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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42화
사고를 쳤으니 교장실에 불려간 가리 도령. 우화원의 교장선생님격인 신응 어르신을 만나고, 주술식을 '반-허락'으로 봉인하기로 한 가리 도령. 나비를 우화원에 가두고 있는 '반-허락'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니 놓치지 않습니다.
2부 36화
나비 도령과 떨어져서 남자 기숙사를 살펴보기로 한 가리 도령은 갑자기 떼지어 몰려온 귀손들에게 잡혀옵니다. 삼사의 옥에서 사냥꾼을 날뛰게 만든 장본인과 대화하게 된 가리 도령. 상대가 누군지는 아직 모르지요!
2부 22화
나비의 객관적인 자아성찰로 '자자'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나비도 가우리도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삼사의 옥에서 있었던 일로 대화 좀 해보려고 하는 순간, 쌍둥이가 찾아와 불법제조한 독한 술을 주고 갑니다.
2부 18화
해소의 본격적인 첫 등장이네요! 해소가 '허구한 날 자빠지는'이유는 나비 구출 당시의 후유증 때문입니다. 아무리 해소가 실력이 좋아도 자기 몸 고치는 건 힘들죠...
2부 17화
내일 본다고 해놓고 며칠만에 다시켰네요... 할 일을 미루는 기분이 너무 짜릿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세술치의 새로운 스타일과 함께 '인형사 계곡' 이야기 시작!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로 낮게 묶은 양갈래가 참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세술치에게도 잘 어울리죠!
외전 '이리 온'하편.
나비와 갈새의 관계를 보여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에피소드라 외전으로 빼는 것에 고민을 살짝 했었지만... 저는 믿었어요 보실거라고...💕
아무튼 여기까지 1부네요. 2부는 내일 보려고 합니다. 조은 밤 되세요!
1부 17화
작평간 쌍둥이의 첫 등장!
우화원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옷과 머리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게 재미있습니다! 누가 앞머리를 어느쪽으로 땋았는지는 아직도 헷갈리네요....
1부 15화 '손님'이야기 시작.
제압과 실습 장면은 검도배울 때를 생각하면서 표현했습니다.
검도....... 저는 5급 따고 관뒀기때문에 심도있는 묘사는 없고 저렇게 지쳐서 헉헉댄 기억만 강렬하게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