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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얼마전에 완성한 그림
오른쪽은 2월달에 그린 그림
둘다 같은 유튜브 팬아트인데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 같네...
그치만 둘다 마음에 들어서 좋다😚
좋아하는 게임인 ‘젤다의 전설: 이상한 모자’의 캐릭터들을 그렸다!☘️
‘여름’하면 생각나는 걸 그리고 싶어서 고민하다 개구리와 초록색 친구들이 떠올라서 바로 그려버렸다.
아마 한동안은 이 친구들을 그리지 않을까? 아직 그리고 싶은 게 많아서 다 그리고 싶어!!!😆😆😆
갑자기 커비가 그리고 싶었다!!!
그리고 새로 나온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도 해보고 싶다...
뭔가 오랜만에 엄청 집중해서 그렸어!!
잠시 다른 그림으로 눈을 돌리라 했던 트친님 감사합니다
요즘 조금 고민하는게 있어요.
전에는 울퉁불퉁한 연필 느낌의 펜을 주로 사용했는데 취향 타는것 같아 최근에는 조금 매끄러운 펜으로 바꿨어요.
그런데 또 전에 쓰던 펜이 나은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어느 펜이 더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1. 울퉁불퉁 연필 느낌의 펜
2. 살짝 매끄러운 팬
#그림체변화
그냥 뭔가 탐라에 보여서 나도 하고 싶었다 ㅎㅎ
더 잘 그린 (예전) 그림도 있을테지만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그림은 이것뿐이라...
2016년 -> 2022년
중간 2~3년은 그림을 거의 안 그렸고,
예전에는 사람사람만 그려서 최근에 그린 사람으로 비교
4월 말부터 그리기 시작해서 5월 말에 끝난 짱구 그림!!
한참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낙서왕국 영상이 돌아다닐 때 그리고 싶었는데 바빠서 미루다미루다 지금에서야 완성됐다.
처음 쓰는 펜이기도 하고, 오래 걸려서 그런지 그리는 방법을 잊어서 헤매긴 했지만 일단 완성했으니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