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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선으로 사람 그린거 너무 오랜만이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냥 내 취향 한숟갈씩 담은 캐릭터
땋은 양갈래 머리 + 후드티 + 운동화 + 노란색 + 갈색
머리카락은 회갈색에 밝은 연갈 +짙은 갈색 브릿지 들어간 느낌으로 그리고 싶었는데 그릴 수록 지져분해지는 것 같네...
생일날 샀던 꽃다발이 예뻐서 그려본 그림. 열심히 보는 유튜버인 오사 패밀리를 한숟갈 넣어보았다.
최근 오레오사냥꾼님 트위터에 올라온 만화에 많은 위로를 받아서 하루 빨리 완성시키고 싶었다.
오늘 오레오사냥꾼 트위터 채널 생방송에서 둘째님과 셋째님이 내 생일을 축하해주셨다. 거하게 축하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그림은 최근에 그렸던 둘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