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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들의 도시의 메인이 시계탑이라는 점에서 시간관리국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시관국은 스팀/디젤펑크 느낌으로 시공간을 여행하며 고쳐나가는 사무적이면서도 이공간의 느낌이 든다면, 마도시는 마법을 중심으로 태엽과 기계가 기묘하게 돌아가는 좀 더 스산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인 것 같아
민트초코랑 뮤지컬을 준비하는 코코아...카카오 쿠키런 할로윈 때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여주인공 크리스틴으로 분장했던 게 생각나서, 코코아가 의외로 노래에 재능이 있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
드문드문 공식 계정으로 얼굴을 비춰주는 솜사탕이 너무 귀여워💕 핑쿠빵꾸하고 사랑스러운 여캐를 정말 좋아해서 그런가..오븐에서는 아직까지 상향받지 못했고 킹덤에는 아직 얼굴을 비춰주지 못해서 쬐끔 아쉬워~😭
한참 지난 이야기지만 민트초코가 아마도 코코아에게 선물한 듯한 화이트데이 선물 상자는 코코아가 좋아하는 마시멜로로 가득 채워져 있고, 그 가운데에 사탕 하나가 눈에 띄도록 포장된 형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