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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생추어리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오늘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함께 '매생이🌿' (새벽이생추어리 정기후원자 애칭)가 되어 새벽이생추어리의 자립 프로젝트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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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그림들을 선물 받았어요💟 새벽이를 향한 사랑이 깃든 그림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생추어리 울타리에 모두 걸어 보려고 해요.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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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받은 많은 그림들은 새벽이 인스타(@dawn_thepig) 하이라이트 '팬아트'에서 모두 볼 수 있어요!
새벽이생추어리 멋진 포스터가 나왔어요!👐
한달에 식비로만 백만원, 무럭무럭 튼튼하게자라나는 새벽이의 왕성한 식욕을 감당하기 위해 매달 지출되는 금액입니다💸 이에 생추어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후원 포스터를 붙이려고 합니다!
포스터 부착 장소는 비건 식당 및 카페가 될 예정이에요!
도살장으로 끌려 오는 생후 6개월령의 돼지들보다 몸집이 작아요. 원래의 속도대로 누려야 할 삶의 모습을 하나하나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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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해밭에서 자라나는 작물들을 모든 돼지 그리고 갇혀있는 모든 동물들과 나눌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밭을 일궈나가려고 해요🌱
일이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는 꼬리가 축 내려가 있기도 해요. 이렇게 새벽이의 기분을 함께 표현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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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고 뛰어놀고 싶은 아이들을 가두어 "사육"하지 않으면 꼬리를 자를 필요가 없겠지요. 갓난 아기들의 꼬리를 자르는 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