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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희 : 네가 날 사랑이라도 하는 것 같잖아. 명영 : 아니었나요? 슬며시 턱 들어올리는 갑희 손 잡으면서 명영이가 저렇게 말해주면 좋겠다 진심으로 https://t.co/gnq4IctxTu
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공조 이 일러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방학 때 시골 가서 정신 없이 노는 친구들 같음 계곡에서 물놀이하다가 잠자리 잡고 나중에 수박 한 통 다 해치우고 마을 정자에 누워서 저녁때까지 디비지게 잠 잘듯
야자 째고 나오는 춘매랑 추국이 딱 이런 느낌일거라고 생각 중 세상 즐거워하는 춘매랑 '너만 좋으면 됐다' 같은 느낌으로 바라보는 추국이
갑희 이 때 모습만 봐도 진짜 앳되어보인다니깐요...ㅠㅠㅠ 완전 애기 근데 화가놈은 이런 애 상대로 그딴 말이나 지껄였던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국이 소매로 가린 한 쪽 팔만 올리고 있는 거 꽃받침 다음으로 자주 하는 시그니처 포즈인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윙크)
쟤네 저러다 키스했음 좋겠다 ㅎㅎ
가담항설 22화에 나온 삼군자 소환씬이랑 237화랑 괜히 겹쳐보이고 그러네... 하아 스읍...
가담항설 70화 ↔ 가담항설 237화 위에 떠 있는 보름달마저 갓벽하다
갑희 : "네. 제가 꼬셨어요." 춘매 : "네. 사귀어요. 알면 주변에 있지 마세요." https://t.co/5XdZdkfdSk
초을 : 뭔 소리야. 내가 쟤랑? 홍화 : 그치? 내가 꼬신거야. https://t.co/E6kAMm0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