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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화 ↕ 234화
문화재 문제
정말이지 명영이 표정에서부터 듣기 싫어한다는 게 느껴진다
한설이는 이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격삼 보러 갔다가 주지태 보고 개 놀람 진자로 쿠키샵에 뜬 이미지랑 썸네일 비교해보고 깜놀했네
붉은필터 푸른필터 다 소화해내는 캐릭터? "백매"
첫눈 내릴 어느 날엔 널 안고 있을까 하얀 배경이 너의 맘에 날 데려가줄까 온 세상이 너로 뒤덮이면 내 세상은 너의 것이 되고 이 노래 가사만 보면 겨울에 조용하게 대나무 숲 산책하는 동죽이랑 춘매가 저절로 연상되더라구요
"고독한 늑대인 척 하는 게 열받는데..." 어쩌면 초을이는 은근 암주를 하찮게 생각하고 있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자기 사수니까 그러는거지 실제로는 암주 하찮게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냐
동죽아. ………
"저희 아가씨" 하나로 시작된 갑희암주 조합 내 마음안에는 아직까지 살아있다... 암주는 분명 한 번 쯤은 갑희를 만났을 것이다... 암주는 분명 한 번 쯤은 갑희에게 아가씨라고 불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