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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랑 희진이 작품 촬영할 때 까지만 해도 아무 사이 아니었는데 촬영하면서 서로한테 호감 생겨서 사귀게 된 케이스였을거라고 뇌내망상필터 조지게 돌리는 중이에요
가담항설 인물 프로필 특집 표지에서 다른 캐릭터들 다 가담항설 로고가 정 가운데에 와 있는데 하난이만 독자분들께 한마디가 겁나 길어져서 가담항설 로고가 혼자서만 왼쪽으로 치우쳐진 게 킬포 ㄱㅇㄱ
갑희야 응. ( 귀찮아 ) 이거 먹을래?? O 슬러시 맛있지??? o 집에 가는거야???? 。
매화와 대나무가 절개가 굳은 식물로 여겨지는군아... "죽매는 찐이다"
꽃을 문 남자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동죽이가 물고 있는 매화가지는 정기가 베어감
"너는 조건 없는 애정을 두려워하니까." "울지마세요."
8화랑 10화에서 본 조침문을 234화에서 다시 보게 되다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70화 ↕ 234화
문화재 문제
정말이지 명영이 표정에서부터 듣기 싫어한다는 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