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금할때 쓰기 좋은 한설이 짤
의술이라는 분야가 중요한 분야이기도 하지만... 의술사 조합들 모두 다 극한의 상황에서 수련해왔었네요
난 섭이 공부법으로 간다 수십 수백 번 반복해서 극한의 극한에 몰린 상태가 되어도 공부한 내용이 생각나도록 반복하기
211화부터 223화까지 막판에 보내준 친구들만 해도 어언 4명이라니
< > 이렇던 애가 이렇게 될 때 너무 좋고 발림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리트리버에서 맹견으로 변하는 지점인듯
ㅠㅠ
나 울고 있니
와... 천동지가 주상한테 간거였나보다
암주랑 홍화의 만남에서 이게 제일 좋았음 안암주가 묻는 말에 대답 1도 안하고 뚜까 후드려 패기에만 열중하는 홍화
그 전 까지는 마음에 와닿지가 않았는데 머리 스타일 이렇게 놓고 보니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사실을 체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