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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표지에서만 보던 한설이랑 신룡 이 조합이 드디어 만났네
의술 체화러들 중에서 암주는 죽었고 섭이는 갇혀 있는데 주상 팔 빨리 고치려면 섭이 어떻게든 빼내오는 수 밖에는 없겠다 이젠...
< 주상갑희 새드 앵스트 재질 >
주상이 말한 이 대사에 그동안 갑희한테 하고 싶었던 말들이 전부 다 함축되어있는 것 같아서 눈물이 나요
신룡이랑 날마다 신경질 엄청나게 벌일 중전 갑희 생각하고 가슴이 벅차오르기 시작함
어이~ 주상갑희~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중드상
오프레 일러 보니까 작 중 동죽이랑은 딱 봐도 달라보이는데 좀 더 다정한 성격이었으면 좋겠음 인터뷰할 때 무표정하게 있는 게 제일 힘들었다고 할듯
암주랑 대치할 때 21화 ↔ 181화
우리 분리불안 신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