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해버려서 다시 올림 이누야샤판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를 만든 씨피중에 하나!! 반코키쿄를 제가 그리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담배 썰을 보고 결국 꺼내는 옛낙서 한장... 불 빌리는 키쿄
반코키쿄... 맵다 매워.. 하아..
교복입은 금강을 그리는걸 좋아하는편
어린시절에 만난 이누키쿄.. #이누야샤 #이누키쿄 #행복하자 #犬夜叉 #犬桔 #kikyo
난 이제 그녀가 쿠로ㅁㅣ로밖에 안보인다..
그리고 위에 짤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냥 주접 떠는 오타쿠라서 그런거니까.. 지나가시는 길에 울언니 외모 한번만 더 보고 가세요 그리고 제 트윗 인알로 다른 캐릭터들도 욕하지 말아주세요.. 난 모든 캐릭터들을 사랑함... 특히 여캐들... 여캐들 소중해...
누가 이누야샤한테 죄책감이라는 감정이 없대?ㅠ 죄책감은 당연히 있는거라고 근데 어케 죄책감만으로 키갈을 해... 당연히 아직도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도 있다고... 진짜ㅋㅋㅋ 50년후에는 키쿄 혼자 이누야샤 좋아햇다는 듯이 말하는거보면 웃김ㅋㅋㅋㅋ 쌍방이엿다고요ㅠ
금강을 연모하는 남자들이 금강을 회상하는 걸 참 좋아하는 편...
그래도 그 사랑을 후회하지 않았을 거라는 걸 알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