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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사랑... https://t.co/hYSP8bvjSR
이거 약간 됐어.... 그 여잔 이제 없어... 됐어 무녀아가씨... 당신을 만났으니 미련은 없어. 이 멘트 중에 하나 치는 반코키쿄 먹고싶다
반코키쿄이누 넘 맛 있다고 생각... 반코츠가 아무리 키쿄우한테 잘해줘도 금강은 이누야샤를 좋아한다는게 넘 맛있음 반코츠가 그 어떤 노력을 해도 금강 마음은 한결같은거 맛잇음... 가끔 반코츠가 자는 금강 보고있을때 금강이 이누야샤 하고 작게 속삭이면 표정 굳었으면 좋겠다
첫만남 배신 재회 이별
봄 여름 가을 겨울
반코츠 가끔씩 힘 조절 못하고 금강 손이나 손목 쎄게 잡을때 금강이 아 소리 내면 겉으로는 티 안내지만 속으로는 조금 당황하고 다음부터는 살살 잡으려고 노력은 하겠지
금강 협박하는 스이코츠 보고싶다... 살인귀스이가 사람을 죽이자 스이코츠에게 활을 겨누는 금강 그리고 그런 금강한테 내가 죽으면 의사놈도 죽는다고 하는 살인귀 스이로 스이키쿄 보고싶다...
스이키쿄 의사스이 일때는 무녀님 이라고 조신하게 키쿄 부르는데 살인귀스이일때는 아~ 이게 누구야 그 의사놈이 좋아하는 무녀님 아니신가? 하면서 비꼴듯
픽크루로 만들어 본 양아치 반코츠랑 전교회장 키쿄우
얼굴도 몸도 안나오고 손만 나오는 퀄리티 쓰뤠기인 가성비 나락키쿄 해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