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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시크펠트 가문을 섬기는 집안에서 태어난, 스텔라의 소꿉친구이자 감시역(お目付け役) 메이드. 스텔라에 대해 엄격한 태도를 취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것은 애정의 반증. 모든 것을 스텔라에게 바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두 사람의 레뷰]
"무대소녀로서의 생존을 걸고--- 노래하고 춤추고 살아남읍시다."
지하무대로 초대된 스텔라와 료코는, 레뷰 참가를 결의한다.
[행복한 시간]
"시로, 겉옷 걸쳐줄래?"
어린기가 남아있는 목소리로 조르는 스텔라에게 살며시 겉옷을 입혀주는 시로. 불안을 무릅쓰고 시크펠트라는 이름을 짊어진 주인에 대한, 따뜻한 눈빛과 함께.
2성 시크펠트 음악학원 시로
스텔라의 소꿉친구이자 사용인으로서 시중을 드는 본인 왈 '이른바 메이드'. 시크펠트 가문의 메이드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완벽을 목표로 한다.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겸비하여 헤아릴 수 없는 미스터리함을 지녔다.
그러고보니 2성은 카드명 무대소녀가 아니네요 설명은 프로필 그대로
[시크펠트 음악학원 스텔라]
시크펠트 음악학원의 학원장을 할머니로 두고, 독일에서 시크펠트 음악학원 중등부로 전학 온 명문가 아가씨. 명문가의 긍지를 지키려는 기개는 있지만, 소꿉친구인 시로에 어리광을 부리기 십상이다.
이거 합쳐두면 두배로 웃기네 아니 스토리에서 둘이 이런 분위기까지는 아니었는데 에휴 어쩌겠어 네가 한 말인데 (악마의 편집?도 아님 그냥 갑자기 저런 눈빛하고 저런 말 했음..) 감당해라
지금 신성한 시크펠트 기숙사에서 뭐하시는겁니까
물론 유산으로 시크펠트 물려받을 아가씨가 여기 있지만 하... 그래 어차피 당신네들껀데 알아서 하세요
"주인님보다 눈에 띌 수는 없습니다. 저는 종자니까요."
"주인님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지 않습니다. 메이드니까요."
대사 모으고 있는데 이거 인권?적으로 괜찮음? 당신 중2니까 얼른 자고 성장기를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