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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이렇게 해도 어느 쪽도 예쁘다고 생각해요
시로 눈으로 보는 아가씨 너무 아기 양 아니냐고요
중등부 스토리 따라가고 있는 요즘 시로 이미지 독설은 무슨... 눈에서 꿀이나 안흘리면 다행입니다
슬쩍... 안경 지웠더니 중2됨
묘한 기시감...
[전학생의 아침] "시로, 겉옷 걸쳐줄래?" 평소에는 아이 취급을 싫어하는 스텔라지만, 이날은 특별하다. 낯선 일본에서의 전학 첫날 아침, 불안한 마음을 풀기 위해 신뢰하는 메이드에게 조금 어리광을 부리고 싶었던 것이다.
시크펠트 가문의 딸로서, 무대에 관한 영재교육을 받아 온 아가씨. 가문의 긍지를 위해 노력을 거듭하고 있지만, 민 낯은 밝고 천진난만한 소녀. 과거의 실패를 딛고 자신을 바꾸기 위해 분발한다.
시로 vs 탑카리
그러고보니 안올렸던 일섭 야구소녀 복각 신규 칭호
카구라 히카리와 연기하는 것은 '마지막 대사'. 아이죠 카렌은 다음 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