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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으로 뭔가
그림자 love 나왔을 즈음에... 생각했던 현예같은 걸 이제서야 그래서 대체 어디에 노래 내용이 있죠? 그게요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AB 고양이들...
사살아잇어요 커비처럼 떡밥 들이마시면서 연명하는 삶
형과 동생
적폐짓만 잔뜩 하고있음... 이런 걸 댸니예라고 가져와보기
할수업는일도 너무 좋아 개인적으론 연노랑 살짝 섞인 투명한 파랑 수채화같은 느낌이라서.. 그걸 그리지는 못하지만 암튼... 오늘 이 시간을 기억해줘...
달토끼랑 티타임(...) 같은 망상
기숙사 현예 절망편...인척하는 희망편
할일 미루고 낙서하기이.. 은예... 캠퍼스...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