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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만 은을... 잊지를 못해서... 예 없는 은예 사랑에 빠지던 순간, 그리고...
현예 캠게... 종강이란 아름다운 거야... 근데 이러면 나이가 맞나? 한살 차이라고 치자...
스스로의 욕망을 담아 적폐연성하기
복수
약간 거의 백업계로 쓰고있는 기분 옛날에 그렸던 무언가들 백업
원몰탐성을 사랑하는데 모르겠다 닮게 그리는 건 요원한 일인 것 같다
소악마기질은 있어도 본업은 햇살인 욱과 먹구름 수인 재질이면서도 깜찍이인 예의 관계가 조아. 서로를 귀여워하고 있다는게 킬포임 키는 작고 형아 눈에는 또 그냥 순수말랑이일 뿐이라서 마구 귀염받지만 따지고 보면 체격은 차이 많이 나고... 본인은 내가 이 형 챙겨줘야지 하고 있는 현직 요정..
어렵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