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유령(黒幽霊)/blackgost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흑유령(黒幽霊)/blackgost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흑유령(黒幽霊)/blackgost・東方(小悪魔LOVE)・한국어+日本語+English+中文・workshop-@kuroyuurei・picbot-@ta_ko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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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프로젝트의 소악마 라는 캐릭터가 마술사 복장 혹은 바니걸 복장을 입은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캐릭터의 공식 자료는 없기에 4장의 자료를 보내드리고 마지막은 직접 만든 3d모델입니다.
우선 망사 혹은 스타킹 그리고 바니걸 옷의 재질 등을 연습 하실 수 잇을거 같고, 날개와 꼬리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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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싯팔 새로운 거주지가 생겨야지 나갈거 아냐

군소리 말고 빨리 만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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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番目は私が作ったキャラシートで、
2-4番目は他の方々が描いてくださった絵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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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AIR
그렇게 난 그냥 겜창에서 미연시겜창이 된다. 오타쿠로써 삶을 살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또 한번 나에게 미연시=떡겜 이라는 틀을 깨준 게임. 바로 AIR다.
지금 보면 악 씨발 눈깔괴물이다! 할텐데 저땐 저게 평균이었다.
이거 역시 떡겜 이었는데도 나중에 전연령 버전이 따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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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때 시절 수 많은 중2병들을 만들어낸 "선이 보인다" 라는 나스식 중2병에 다들 절여졌고 나 역시 그랫다. 그리고 그들은 떡신은 스킵하고 중2병 스토리에 빠져들었고 그렇게 미연시=떡치는겜 이라는 공식을 깬 자랑스러운 작품이었다. 물론 그들이 미연시에 떡신을 안 넣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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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월희
마비노기를 하면서 알게된 서브컬쳐를 파기 위해서 그때 알게된 바로 이 게임.
지금 FGO로 억대급 매출을 올리던 게임회사의 미연시 게임 월희이다. 이때는 fate도 없던 시절. 다른 게임들은 러브코메디 뽕빨물(떡치는게 메인)을 우후죽순 쏟아내던 때에 스토리를 중심으로 만든 미연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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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마비노기
그렇게 온라인겜은 연관이 없나 싶었지만 나에게 빛으로 다가온 온라인 게임이 있었으니 그것은 마비노기.
이 3명(?)은 아직도 기억난다. 이 게임에 대한 에피소드는 너무나도 많지만 한가지만 이야기하자면 초창기 시절엔 마을과 마을 사이가 존내 멀어서 뛰어서 5분이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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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시절 3D 게임들은 사실상 말이 3D이지 2D 그림을 그냥 꾸낏꾸깃 접거나 그냥 펼쳐놓은거에 지나지 않았다 (좌측/울펜슈타인3D) 하지만 마리오64는 진짜 3D였다. (우측/게임 시작시) 저 마리오 얼굴을 가지고 놀기도 가능했고 커서를 따라서 마리오는 얼굴 전체를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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