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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수록 너무 귀엽다 카시따의 우산을 훔쳐가는 쥑쥑삼촌 https://t.co/qGIkzsqRP9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서 실재하지 않는 인물을 보여주는 것? 바로 연극무대의 특징이잖아 구전동화처럼 언급만 되는 브루노를 카밀로가 자기의 무대 공간으로 미라벨을 데리고 오면서 브루노를 연기함으로써, 카밀로의 캐릭터성을 보여주는 장면이었구나 카밀로는 배우였구나 이걸 이렇게 표현했다니
아놔 브루노 성우 만달로리안에도 나왔대 역시 노린거였어(아님 https://t.co/sroY3tRDBG
드디어 페파네 삼남매 그렀다 너무 귀여웠다 이제 공부하러 가야지
각잡고 그릴 기력은 없어서 낙서만 왕창 하기
사촌 브루노씨.... 되게 냉미남과 온미남에서 갈팡질팡했구나
쓸데없이 집착하는 거 브루노는 좀 빨아주고 싶게 그려줍니다 '
디즈니 그림체 파쿠리해보기
진짜 디자이너분들께 묻고 싶다 이랬던 사람이 어떤 아이디어 회의 과정을 거쳐 저렇게 바뀐 거죠
브루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