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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_전력_60분
수갑 (족쇄라고 해석함)
그는 가족의 죄인이었다.
그는 이미 그런 취급에 익숙해져 있었다.
어느날, 그는 예언을 하나 보았다.
앞으로 그의 조카도 그와 같은 죄인의 취급을 받을 것이다,
그는 그것을 용서할 순 없었다.
그래도 이왕 그리는거… 삼둥이는 다같이 있는게 좋겠다 싶어서 훌리에타까지 그림
@:훌리에타만 너무 그림체 다른 거 아니에요
근데 영화 내에서도 좀 그렇잖아요
#encantofanart #JulietaMadrigal #PepaMadrigal #brunomadrig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