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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자기 전 꼭 무슨 설정이 하나씩 떠올랐는데 그때 떠올랐던 사슴.. 시리도록 하얀 사슴인데 뿔은 얼굴을 거의 반쯤 덮고 세 눈이 뿔 사이로 나를 뚫어져라 보는 느낌?? 그런데 성격은 장난아니게 포악했다 라는 설정이 있었어
겨울방학에 좀 연성 해야하는데
진짜 자야함...
잠들기 실패해서 올리는 크리쳐 얼굴모음~
종강항
얘네들도 다시 그려볼거임 과제 제출까지 21시간
홍옥이 청옥을 장난아니게 좋아함
홍옥청옥
수업들으면서 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