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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기만 느는 멘케론
형제
풀채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죠
일단 하나 끝
몇년만의 채색이냐...
케이크 먹다가 늦을뻔 해피뉴이어~~
내일의 나 자신 얘다 알아서 다시 그려라!!!!
흑호 그리다 때려침
예전에는 자기 전 꼭 무슨 설정이 하나씩 떠올랐는데 그때 떠올랐던 사슴.. 시리도록 하얀 사슴인데 뿔은 얼굴을 거의 반쯤 덮고 세 눈이 뿔 사이로 나를 뚫어져라 보는 느낌?? 그런데 성격은 장난아니게 포악했다 라는 설정이 있었어
진짜 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