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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만이... 너무 귀여워... 어떻게 저렇게 말랑콩떡순수전교1등만 생각하고 진짜 너무 귀여움눈 반짝반짝하고 동그래진 거 봐ㅠㅠㅠ 용궁에서 와서 그런지 이세상 귀여움이 아니야
나 이거 진짜 여러번 계속 돌려볼거야 계속 해석할거야 그리고 계속 울거야. 너무... 너무... 진짜 뭐라 할 서 없는 복잡하고... 어떡하지... 슬퍼....
그레이프는 린다를 진심으로 사랑했을지도 몰라. 다만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던 거지. 레나와 그레이프가 가장 다른 점은 아마 딸을 사랑했느냐 안했느냐가 아닐까.
마음이 너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