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정🕯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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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크기도 딱 맞고 너무 귀여워서 프사로 걸어둔 용만이~

언니 혹시 나랑 사귈래요? 언니 귀여워요 예쁘다 내가 잘해줄게요 우리 사겨요

7. 머리가 반깐머리가 아니라 삐죽머리인데 사제인 아벨이 이 장면밖에 없어서(희귀!) 배경화면으로 쓰고 있지요~

빌런캐일지도 모르는 신캐인데 생긴 거 취향이다 너 그냥 내 최애해라 띨빵한 걸 보니 빌런캐 말고 그냥 모자란 얘였음 좋겠다

뭐지 얘가 이런 표정도 지을 줄 알았어?
왜 평소보다 잘생겨보이고 예뻐보이고 청초해 보이는거야 얘기 보고 기분 좋아졌어? 뿌듯한 표정도 지을 줄 아네 얘가? 귀여워 보인다 너?

아 근데 여러분 낸시가 공격을 맞았다고 죽었다는 뜻은 아니잖아요? 우리 희망을 갖자구요... 낸시 안 죽었을 수도 있잖아요... 제발....

엘사... 뒤돌아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아니길 바랬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져 있을 때는 어떤 기분일까...

눈 색 붉을때는 말없이 생각없이 계속 미친듯이 주먹만 날리는데, 불 붙고 돌아오니까 눈색도 돌아오고 말풍선도 돌아옴.

눈 붉게 빛나는 연출... 진짜 좋아하는게 엘사가 순간 광기있게 싸울 때는 저 눈인데, 마야한테 한 방 당하고 제정신으로 돌아왔을 때 눈도 원래대로 돌아와 있음. 눈색으로 엘사 상태를 표현한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