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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자 홍자님의 토모에와의 열렬한 사랑을 응원합니다.
진짜 오랜만에 중셉 남기러 왔는데 아...토모에 왜 잘 생겨서 같은 남정네까지 홀리고 난리죠
#징버거 나는 어쩌다가 버거님 한테 입덕을 해가지고 응가를 열심히 그리게 되었는가
나는 금발 적안에 이끌리는 무언가가 있는 게 아닐까
#최홍자 얼마 전의 뱅송에서 홍자님이 예전 팬아트들 꺼내서 보여주시길래, 처음으로 그려봤던 홍자님 팬아트의 얼굴 부분만 리터칭... 새삼스럽지만 제 그림이 발전 할 수 있었던, 그리고 발전하고 있는 가장 큰 계기가 홍자님이라 항상 감사드리는 맘입니당 이히히
수채화 느낌을 내고싶은데 곧 죽어도 꾸덕한 느낌 못 버리겠음
이번에 그린 그림보고 뭔가 데자뷰가 느껴져서 찾아봤는데 홍자님 옆모습만 그리면 갬성 느낌으로 그려지는 게 개웃김
리퀘박스
채색 연습겸 미쿠 낙서... 클래식은 죽지않는다
20년 6월 그림이랑 22년 7월 그림 차이인데 그림 스타일이 생각보다 많이 바뀌었구나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