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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이 차라리 나려나
부웅부웅 마루신문
오우렌지-
파프리카는 말 그대로 파프리카다.
동경대부는 정식 표지보다 다른게 더 나은것 같
퍼펙트 블루는 한장 한장이 강렬하다.
천년여우는 내수판과 북미판 표지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영화 포스터를 조사중인데 역시 콘 사토시는 하나하나가 보석이다.
라스트 오리진에서 가장 재미있게 쓰고 있는 캐릭터 네레이드. 개인적으로는 '시라이시'라고 부른다. 왜, 뭐.
@halfree_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