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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12시 넘어서 이미 3일이지만 급하게 그린 새해 일러 들고 왔어요... (대단한 거 그리는 거 아니라고 했지만 이렇게까지 별거 아닐수가 싶을정도로 별 거 아닌거 그려옴...
여러분!! 메리 크리!!!
훤이 그렸는데요... 에... 뭔가 하얘서 하얗고 하얘...(???
자다 일어나서 연말정산 햇오요 12월은 얼마 안지나서 그렇다해두 4월에 한장도 안그리다니... (그림변화 하낫또 없는 기분
헤헤 완성☆
머리짧은 시훈이가 보고싶을 뿐이었고...
나는 바빠도 낙서는 하는 사람.
적당히 손보고 원래 생각했던 사이즈로 자르면! 지후니 완성입니다아~
1차 음영이 들어갔습니다. 이제 음영 더 넣구 효과넣구 하이라이트 넣는 건 한번에 할게요! (+화면을 옆으로 더 늘렷슴다)
밑색을 칠해줍니다(여기까지 오면 스케치 수정은 불가능해진당...) +오늘 안에 완성까지 올릴게료 (모자란 마음은 내가 눌러야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