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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고치고 선을 따준다.(선이 얇을수록 오래걸림ㅠ) (채색은 내일할래요. 지진난것처럼 되더니 컴터 푸슉 꺼져서ㅠ)
스케치를 해준다. +핑크네모만큼 그림 자를거니까 바깥부분은 신경쓰지 않는다. (다시 마음을 기다린다...)
대략적인 크기랑 자세를 잡아준다! (마음 두개니까 두개 한번에 올려야지~😽🎶)
기분 전환을 위해 끈 묶는 밀짚모자를 쓴 소유리를 그렸다. 핸드폰 배경화면 하려고 사이즈도 맞췄다. 여러분 배경화면 할 것 없으면 저랑 세트로 해주세요.
손풀기용. 취향 몰아넣은 그림!!!!
길 잃은 소율이가 붙잡았을 때(훤이편) -훤이랑 채현이가 소율이 엄청 예뻐하고 -소율이 훤이 보고 왕자님이라 생각할 듯. -엄마 찾고도 소율이가 헤어지기 싫어서 훤이 붙잡고 안 놔주면 훤이가 달래서 보낼 듯.
길 잃은 소율이가 붙잡았을 때(지훈이편) -항상 들고다니던 사탕 줄 것 같은 느낌 -옆에서 시훈이랑 훈이가 귀여워 하고 -소율이가 시/훈이 무서워하면서 지훈이는 엄청 따를 것 같음. (+훤이 편도 있어여)
@dm100428 에헤헤 업로드 했으니까 이제 자랑해야지♡
쉬는 김에 올리는 파토난 만화 2탄 (사실 저 토요일에 시험있거든요 하하하하핳) Ps.댓글에 이어져있어요.
예전에 공모전 냈던 일상툰인데 사이트가 망해서(?) 결국 오픈을 못했던 거. 얼마전에 만우절 이었어서 올려보아요. (생각날 때마다 올릴게요. 8개정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