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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수정...
오늘 어제 그리던거 이어그릴려고 파일 뒤져보는데 과거 그려둔SD가 있었음. 탐남.
재활하는 느낌으로 시작했다가 감당못하는중
색감체크
오랜만에 클튜켜서 빠르게 갈기기
여든 넘긴 최강 미소년 김청명
파이를 혼자 다 처묵고도 다른 별거를 충분히 즐길 긴 새벽시간을 보냈구나?
찔렸냐?
선생이면 다냐 수업자료 심부름에 하나만 보내면 되지 왜 나도 보내냐 것보다 한패 다시 하고 싶어요 영어만 보니 속이 울렁거리는데 조퇴좀 하게 양호실이 어디인지 알려주실래요?
내 의견은 묵살되고 저 지각생과 한 조가 되었읍니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