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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
제 최애들은 빗속에서 주저앉아 눈물을 흘려줍니다 ... 이거 정말 좋네요 비록 제 가슴은 갈기갈기 찢어졌지만
우우우.. 영원할 줄 알았던...
재업.... ..
여러분 그것 아십니까... 이 컷이 순욱이 삼톡에서 보여 준 첫 눈물 컷이란걸......
아니...어케 공식이이런걸..... 진짜울고싶음.. ....
충신인가 역적인가...
유료분(이었던) 그이 모음 근데 지금보니 셋다 다른사람같다 하...중년밤비야.. ...
이자식 아직도 머리굴러다니는데서 손내미는거 못고쳤어 제발그러지마 그와중에 손만봐도 세월의흐름이 느껴져서....참..그렇다.....
이거보고 유비머리 후라이팬으로 깡 때리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