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퍼니싱
다했다-
짱구 패러디중의 그 하나인데 '지휘관이 납치 당했을때 상황'이란 느낌으로 짤 그렸습니다. 여튼 지휘관 납치 계획은 실패 될것이다.
말레그레로 커미션을 넣은! "나무아래에서 말레우스에게 그레이세가 책 읽어주는 장면"을 보고 싶어요! 귀엽게! 라고 했는데 이 이상의 귀여움에 저는 미사여구가 자세하게 말하자면 그 자리에서 승천했습니다.
@ ankko__앙꼬님의 컴션
(탄고님 컴션)
진짜 요새 패딩으로 옷 가리고 있어서 옷 좀 예쁘게 입고 싶다 생각했다가
말레그레로 사계절 컴션 넣었던게 생각나네. 어휴 이 멋쟁이들.
후후 빠다님의 컴션 볼때마다 너무 좋다고요. 이렇게 분위기 어울리고 주제를 관통하니까.
그렇다고 그레이세가 인형이라는건..아님...
근데 진짜 있던 캐릭 디자인 처음에 그리다가 그림체 살짝씩 변화면서 자리 잡는게 신기하단말이지. 첫 두상이랑 현재 작업하는 두상 비교하면 차이 확 보인다. 내 자캐...
수업 들으면서 합작 고칠거 보다가 잠시 또 실험 해본게 내 자캐 소호인데 그냥 그림자 어디서 만들어는지 생각과 마스크 써서 깍는 방법중 섞는게 나에게 괜찮을듯 하네. 소거 하면서 덧데고 그러면 재밌네.
이것도 다시 고쳐봤고. 그냥 오랜만에 선에서 시작하니 좀 바꾸고 싶은게 있더라...
여튼 합작 끝나면 흉상 작업한다...ㅠ 진짜 명암 작업할꺼야. 수정끝. 다음단계에서 편집해야지.
이 자캐들로 이야기 및 세계관 만들겠다라는 이야기. 웹툰 형식은 잘 모르겠고 여튼 배웠던 모든걸 해볼려고 한다. 오리지널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