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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선이 너무 굵은 부분이 제각각 보여서 그것도 수정. 일단 그림이라는건 수정에 수정이지.
말레그레 간헐적으로 재탕하는 패러디
옷주름 이상한거 같아서 지휘관 라라 정말 찐막 수정했다. 이후에 명암 및 채색 더 들어가야지.
남캐 취향??? ....내 자캐 봄(두개에서 1번은 근님 컴션 2번은 캔디님 컴션) 성격도 생각하면 정말 내 취향 다 넣음.
진짜 내 자캐들중에서 오래되었는데 꼰대부분이 있는건 밥 잘 먹자인부분임
루시아 아우 노태그... 일단 루시아 플레이 재밌음
하코님의 커미션이나 다시 보자. 오 곱다 고와.....ㅠㅠㅠ
아 페그오 초창기 팔때 그렸던 짤발견했다. 1부 밀때 자주 사용하거나 프랜드분들 최애들임
모락스 (큐트)하게 색칠 1차 입혔던거 채도가 낮은거 같아서 조절 하면서 다시 올림.
그냥 그레이세와 ㅁㅁㅁ의 관계성 때문에 만들어진듯한 분위기 커미션 찾가가 빠다님의 커미션이 너무 적합했고. 할머니는 그레이세가 자신만의 인생을 살며서 자신의 '집으로 간다'는 소망과 더불어 이야기에 숨긴 사실을 알아줬으면 하니까. 그래서 원더랜드에 간게 그레이세에게는 큰 전환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