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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가 썼다는 시넬리에 오일파스텔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충격적으로 부드럽고 아무렇게나 그려도 질감이 멋질 줄은 몰랐다. 획을 긋는 느낌이 밀도있는 깃털 같고, 아 이래서 다들 시넬리에 피카소 타령하는 구나 싶어진다. 대체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어진 거지..?
이제는 뭘 그리고 싶은지 몰라서 예전 그림을 봤는데 참 실없이 좋구나.
끝! 최선의 시원한 결말.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우리는 같은 곳에서 태어나도 전혀 다른 행동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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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당_이야기를_이어나간다 엄마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면서 만화를 그렸어요. 저에겐 위로가 되었는데 읽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포폴 정리하다가 펴 본 예전 만화. 전에는 다정한 걸 많이 그렸네. 이제는 그릴 수 없을지도 몰라
광활한 풍경에 점 같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