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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끝나가니까 아쉬움...ㅠ
돈가스스파게티가 맛있었고 조금 딴짓하고싶어서 낙~
문득 막북군은 주는게 서툴것같고 상청화는 일정이상받으면 어색해하지않을까 싶어서...
이런날도있고 저런날도있고~
간만에 의미없는 딴짓낙..
눈싸움..👀
이것저것 섞인 퓨전판타지 막상보고싶다...
청화 가끔은 잠버릇도 대역무도하지않을까 생각나서 모닝낙~
집이최고...
나른나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