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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잠깰겸 낙낙... 땋은청화~
막북냥 햄청화~
백전봉주가 인정한 그맛
빙하연애상담때 머리 톡톡친거 언제생각해도 좋아서.... 막북군 종종 상청화가 기특한짓할때마다 머리 쓰다듬어주지않았을까..
요즘날좋던데 여름막상보고싶다..... 바닷가가기로했는데 막북군은 상청화 노출(?) 다른사람들한테 보여주기싫어서 그날밤 보이는곳이란 보이는곳에 흔적 다남겨버리는바람에 결국 상청화만 꽁꽁싸매기
PM 12:00 잔심부름처리외 막북군찾기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그때는 상청화꺼 다 자기꺼랬으니까 북강방에도 툭하면 눌러앉아있었음 좋겠다😇
AM 10:00 첫일과 빨래(....)
AM 09:00 얼음물에빠져서 막북군한테 엄살부렸더니 북강옷 받기
토요일은 99퍼연장이라 걍딴짓... 상청화 이것저것 만드는재주도 있지않나 나중엔 머리묶는것도귀찮아서 집게핀만들어다가 머리틀어올리고다니는거 보고싶다... 신문물에 안정봉뒤집어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