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백부님.. 엘라인님..
카레곰작가님 어떻게 이래요... 정말 작가님은 사랑을 너무나 잘 그리신다고.. 그런데 쿠베라 세계관에서의 사랑은 이 거대한 이야기 중에서도 점같은 일이라 개개인을 깊게 조명하지만 않을뿐이지 제기랄 그치만 여기서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찐사랑이에요 나 울어
나 어쩌지못하고 그냥 울고있어.. 그냥 하염없이 울어... 어떡하냐 그럼 관우랑 관평이가 서로를 보며 미소짓고있는데 마치 태어나기 전부터 배움을 주고받았던것 마냥..
사람살려 아무리봐도 청룡 두마리가 세상에 현신했어요 지금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할까 이야기중이잖아요 그리고 암만봐도 이건 부녀사이다(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