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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까지만 그리고 턴을 종료한다
반 년 전의 나를 때리고 싶닷 #이해시를_보면_무조건_반년전_그림
잉그릿드가 스파5에 나와주면 여한이 없을 텐데...
컴패니언을 새로 사놓고 전혀 그림을 그리지 않고 있었던 것을 반성하며 잉그릿도 낙서를 한 점...
죠 2002.?~2015.11.16 무지개다리를 건너다.
아이패드 프로와 펜슬의 기능미를 찬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트레이너님이 새로운 요원복을 보급해주셨지만 뭔가 이상함을 느끼는 레비아를 그려보았습니다. 잔말말고 입어라! #클로저스
옳거니 쿄가 아담 판박이니까 여자친구 유키는 딱 요렇게 나오겠구만!
세인트세이야 온라인 홍보 담당자가 누군지 궁금하다. 이건 이제 노이즈마케팅의 차원을 넘어선 그 무언가인 것 같은데, 일단 원작을 안 본 사람이라는 건 확실하다.
"레비아 몇 레비아? 음후후" "1레벨이에여 or2" 같은 일상적인 시츄에이션을 그려보았습니다. 왜. 뭐. 왜. 이거놔 으아아 #클로저스 #레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