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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아가 몇 레빈지 확인하고 있는 자연스러운 시츄에이션을 그려보자는 마음에서 슥삭..
바니걸의 날은 갔지만 25일까지 나는 바니의 날을 보내지 아니하였기에 뜬금없이 미쿠를 바니걸로 그려보았습니다.
푸강아는 저언혀 모르지만 타카오에게는 흥미가 있어서 그려봤습니다. 그건 그렇고 타카오 피규어 사고 싶다...!
未だにSSRシュト持ってないので次のコンビユニットを妄想。 SSRシュート&ジョセフ(青) CS:斧で足を切って投げて当たった敵に延長するッ アビ:最高知能の策士:残りHPが高いほどスマッシュ範囲が大きくなるッ!状態異常も無視するッ!
천 년 전부터 그리던 바니걸 이비땅을 급마무리. 편도선염 진짜 힘드네요.
신 건담 실루엣을 보는 순간 이 놈은 이렇게 생겼을 것 같아서 합성해봤다.
@elsen_twt 자네를 제거하도록 하지
미쿠의 날이라길래 간단하게나마 낙서를..
새해맞이 P5 팬아트...
유행하는 옷을 입은 잉그릿드 완성. 이렇게 또 하나의 불상을 조각하여 해탈에 가까워졌도다...D.D.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