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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도 않고 또 왔네 절찬딴짓 2호~
제일 취향이었던 남캐
임동석 - 탄 피부 +새치로 센 머리+노안(갓 30대에 눈가주름)+단신(160대)+생활근육질+건축업계+사투리+내려간 눈+올라간 짙은 눈썹+촌스럼...취향을 싹 다 우겨넣었다.
오만한 성격에 능력자란 설정. 아지즈 프로토타입.
아쉬운 초기트커캐
생각나는 캐릭터 미리 달아두기~
> 서리태
카커를 뛰던 재작년자 녹두병 요괴. 원본 곡물이 서리태라는 성의 없는 이름.
슴다체+근육비만+싹싹하고 좋은 성격에 군인이 꿈이었던 첫 질서선이라 여전히 마음에 든다. 검은 피부도 좋았는데 갑자기 띄어쓰기는 왜 이럴까...
8시까지 할 일에 실패하면 여기에 흔적 주신 모든 분께 뭐든지 그려드려요...........................
성공하면 세 분만 꼽아서........................!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