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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이 너무 안움직여서 그리기 쉬운거라면 괜찮을까하고 그려보았습니다. 이제 저런 귀여운 후드같은건 못입으니까 자캐한테라도 입혀서 대리만족 해야징.
우리 팀의 만능캐(라고 쓰고 희대의 잡캐라고 읽는다) 바쿠야. 컨셉은 대장장이지만 어느새 요리도 하고있고 인챈트도 하고있고 농사도 짓고있다고 한다.
역시 세세한 장식이 없을수록 작업이 빨리끝나는군(...) 그림은 뤼코스 아르젠. 이전에 그려드렸던게 맘에 안들어서.. 언젠간 다시 그려야지 했던걸 이제서야ㅋㅋㅋ 남자를 남자답게 그리는게 왤케힘든지.. 어렵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