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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들어온 착한뤼코스(라고 쓰고 착한강아지라고 읽는다) 루인!
점점 포토샵에서 어떤 느낌으로 그렸었는지 감이온다.
몽테님 도움으로 포토샵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기본 브러쉬는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고르게된 연필브러쉬. 적응...적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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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일린구아 스트레가. 소리의 마녀. 그나마 미제 다음으로 몸을 위탁할수있는 마녀다. 으으 쫒겨나면 얘한테 가야지...
마녀의 새벽노역장. 상시플이라도 마스터 하기나름이란걸 보여주는 팀이다. 다들 만족스러운 엔딩이되길
"모두 신의 축복이 가득하길!" 하고 진심으로 기원하는 그녀는 언뜻보면 착해보이지만 그녀가 섬기는 신은 불행의 신이다.
@gmile01 안녕하세요. 회사일 때문에 몇년간 그림을 쉬다가 그렸더니 모자란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뉴이님 방송 덕분에 많이 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