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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윤종신'과 함께 했던 '버드맨 Birdman 또는 예기치 못한 무지의 미덕' 누구나 마음속에 날고 싶은 나의 날개가 있지 않을까. 나는 화려했던 적이 없었지만 언젠가 나도 나의 날개로 날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할머니 생각에 너는 이해할 것 같구나, 그런 감성을 말이다. 식물이란 그런거야. 알로에 하나를 구해 주면 앞으로 많은 여러 장소에서 보이는 알로에도 너를 좋아하게 될 거다. 식물끼리는 다 이어져 있거든.
'그럼 절 용서 안하실건가요? 난 당신을 용서못해요. 하나님만이 당신을 용서할 수 있겠죠. 하지만 당신이 하나님은 없다고 했잖아요. 내 말이 바로 그 말이예요.' 영화 #매직인더문라이트 (2014)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이다."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