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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n illustrator from South Korea. K-Artist, 'VOO', Tim Burton, B Horror / 창작그림책 '마렵단 말이야' #NFTartist ▶ linktr.ee/EunBong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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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6살의 소녀 무니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온몸으로 느끼면서도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그 모든 것들을 놀이터 삼아 하루를 보내는 것 뿐이라는게 마음이 아파서 악동같은 모습마저도 슬펐다. 너무나 아름답게 슬픈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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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히어로물이라는 장르영화에 가슴 아픈 현실의 모습과 작은 위로의 이야기를 담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신 감독님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부디 흥행대박!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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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쪼꼬탱이의 해가 밝았구나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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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배우 인생의 대부분을 로 살아온 에게 최고의 작별인사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의미가 아니었나 싶다. 더불어 나의 '스타워즈'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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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를 보았으니 이럴 수 밖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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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lloween~!' 🎃👻 2017년 할로윈은 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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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그리며 좌절과 분노로 밤을 지샌 기념으로 다시 꺼내 본 옛날 그림. 순진한 여인들을 춤바람 나게 하여 결국 발목을 자르게 만드는 미친 빨간구두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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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재미나게 본 후유증으로 일은 안하고 이러고 있다. 예고편을 보았을때까지는 90년도 팀커리의 페니와이즈 인상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었는데 영화를 보니 아이들과의 조화가 좋았다. 귀여움과 괴기함을 넘나드는 모습도. 토끼이빨 넘나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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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백업데이타를 뒤지다가 발견한 'JEZEBELLE'' 코믹북 작업들. 일을 하려면 직접 배워가라고 하는 덕분에 기술도 배우고 첫 미국여행도 날씨가 너무나 좋던 샌디애고도 가보게 되는 좋은 경험을 했었드랬다. 이젠 아주 예전의 일이 되었구나.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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