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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사하라고 무용수로 짠 캐였는데 왠지 안 어울렸기 때문에 그 설정은 보류했다 일단은 빈칸이고 나중에 써먹을때 끼워맞출 생각
인셍만파다겪은중후한40대중년남 같은 말투를 가지고있음 설득력없게 생겼지만 진짜로
나중에 피아스코같은데에 써보고싶네 느와르같은걸로
얘는 마릴린이고 문어수인이다 머리에 갈비뼈가 박혀도 괜찮아 안죽으니까!
전투계 메이드에 무기는 나이프(인데 졸라 그리기 어려워서 종종 전기톱)
메이든데 고용주는없나요?: 얘짠다음에 수백번 관계짤사람 외쳤는데 없었기때문에 없음 실질적으로 일구하는 백수나 마찬가지상태아닐지
지금 자캐들 옛날에 처음 짰을때 어떻게 그렸는지 그림폴더 보면서 구경중인데,,, 옛날 내 머리에서 어떻게 이런것들이 나왔지 지금이었음 이런캐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