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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채색을 하고싶을때 내가 자주 쓰는 '일단 피부만 힘 존나줘서 칠하면 나머지도 퀄리티 맞추느라 열심히 칠하게 되어있음' 방식
전부터 궁금했는데 이거대체 뭐하는장면이지?
내가 궁예해보자면 침낭이 갑자기 의지를 가지고 폭주하여 인간을 잡아먹는 유사짱구극장판23기식 아포칼립스에서 희셍되어 침낭에게 먹히며 아련하게 자기가 살린 일행을 바라보는 장면인거같아
아니라구요?
ㅈㅅ합니다
즈드라다가 좀 그리다만거같은건 대충그린게아니라(채색을대충한건맞긴해),,, 그리다가 나갔다오니 기력이떨어지는바람에,,,, 한명더그릴라햇는데 관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