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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랑하는 나의 앤캐
진짜 사랑스럽다(오열 삳암님 쵝오ㅠ
모야 이거 언제 그렷어 완전 후레하다
갑자기 숨이 가빠오고 심장이 아린듯한
계약 또 깨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말랑콩떡 엘리
아들래미 단발 시켜봄
다정남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니. . .
뭐야 대화 많이 했더니 날 보고 친근한 미소를..? 얘도 선수네..?
사막을 사랑하는 이 남자, 갖.고.싶.다. 너 내 깔이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