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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한 느낌이 있는 흑벽남을 얼결에 받았습니다
정말 얼렁뚱땅 받아서 솔직히 진짜 받은건지 싶지만 아이님의 반응을 보니 벌써 넘의 집 자캐 대하듯하셔서 그런갑다 하는 중.. 원래 겹치는 색 자캐 안만들지만 잘 보세요 이 얼굴에 흑벽이면? 자캐하셔야지 뭐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의 계매를 모두 노아매니로 참여하게 됐네요! 길다면 긴 여정의 막을 내리니 아쉽기도 하고, 끝까지 달린 게 뿌듯하기도 하네요.
정말 즐거웠고 주최분과 참여자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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