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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까지만 올려야겠다 추억팔이 재미있었나요? 당시에 제일 좋아했던게 루크애쉬인데 둘다...너무 제가 못쓰는 빨강톤이라 울면서 그린 기억이 있음 아...니들 염색해 어서(안됩니다)
암튼...여기 올린 그림중 젤 반응 괜찮았던게 요 두장인데 음...처음건 평소 쓰는 색이랑 전혀 달라서 이런 스타일이 인기인건가 하고 좀 생각함 두번째는 평범하게 제가 좋아하는 풍이구요 ...근데 요샌 잘 안그리네
자고로 금발미남은 어디다 빠뜨려라 오렌지주스 편입니다 가이 미안해 내가 좋아해
사실은 러브코메 체질 맞는걸지도 모름? 이런게 있네ㅋㅋㅋ 빵꾸나는 애쉬위장
아 이거도 정말...젊어서 일케 했구나 어케 한 화면에 4명을 다넣음? 미친거 아님? 당연히 저는 쿠마 인간형태 좀 트라우마라...그렇습니다 이때는 페르소나 꽤 좋아했는디...
아 이거 색감 괜찮네...능소화를 그렸던거 같음 청순가련 소녀에서 다죽여여성으로 변화하는 히비키가...굉장히 좋았던거 같음 디자인 자체는 심플한데 임팩트가 굉장했습니다
글구 제 기준 성질더러운 무투파 소년(평소 얼굴가림)의 시초는...얘일지도... 육신장 진짜 엄청 좋아했어요 사람 취향 정말 어디안가죠ㅋㅋㅋㅋㅋ 아웃김 정말 솔직한 취향입니다
이거는...색이 지금 봐도 꽤 좋아요 그리고 클로버 열심히 그림 사실 캐릭터의 퀄은 거기서 거기니까 배경이 맘에 들면 좋아하는거 같기도
이거도...지금 봐도 꽤 맘에 드는 수작업 그림 내 그림중에선 드물게 조형이 잘 나와서 소년소녀 짱이라구요
그시절의 토끼모에화ㅋㅋ 아 근데 이거는 지금봐도 꽤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