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 5가 궁금한 거겠죠?
제가 그걸 말하는 순간을 기다리는 걸겁니다만...
후후후...
이건 당연히 웹에 안 씁니다
몇번이고 도용당한 전적이 있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5를 하려면 1~4를 전부 해야합니다
왜 이렇게 되는거지...
그게 인생입니다(체념!)
유럽이라도 독일과 프랑스는 전혀 다릅니다
요리도, 프렌치와 이탈리안은 비슷해 보여도 다른 것처럼요
그렇기 때문에 언어도 달라져 버렸다는 얘기입니다
같은 말을 해도 의사소통이 잘 안돼요
저같은 경우는 아ㅅㅂ 귀찮다! 해서 영어, 특히 영국식 영어에 기초한 발음을 해도 남이 못알아먹습니다ㅎ
콤보 위주의 스피디한 게임층이 대부분이라서도 있고, 아무튼 있는 오락실 자체가 없었습니다ㅎㅎ
이제서라도 인기가 생기니 다행이로군요
왜 다들 미리미리 안하고 이제와서?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만...
뭐, 그런게 인생입니다(적당)
아랑팀은 셀프 오마쥬도 잘해서 좋은 의미로 오타쿠게임이었죠^^
아랑~마크 오브 더 울브즈~
약칭 MOW입니다만
당시에도 독특한 채색과 캐릭터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다만, 기존 SNK게임에 비해서 기본 시스템이 조금 어렵다고 해야하나...
커스터마이즈를 잘해야 하는 게임이라 심오한 맛이 있었습니다 #SNK#MOW#격투게임#아랑전설https://t.co/u1kceg8A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