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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낙서
분명 릭 그려야지 하고 시작했지만 릭은 하나도 못그리구 드빅이랑 테이 그렸다. 드빅이는 어려진버전(? 이고
테이는 저번그림이 넘 동글동글 어려보이게 그린것 같아서 어른스럽게 다시 그려봤는데 여전히 어려보여..ㅜ(거기다 저번 그림이랑 반대인거 가르마 다그리고 깨달음ㅠ)
어제 인게임 자네트 넘 좋아서 가만히 보고있다가 갑자기 그리고싶어져서...모던 입은 자네트 낙서!
어제 파랗게 칠했는데 이제 보니 넘 우울해보여서 보정의 힘을 빌렸따
그의 흔적을 좇아 우주를 여행하는.
(이제는) 여행자.
오랜만에 드빅이가 맘에 들게 그려져서 즐거웠다. 그림 제대로 그린것도 오랜만이구//// 전체 올리기엔 배경이 너무 허전해서 상체까지만 크롭.
구미호 여우별 루드릭/담바
존잘 난님(@_nnnnnnnn__n )과 함께 최애컾 이메레스 합작했어요! 전 룯릭, 난이는 담바를 그려줬어요. 볼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 눈이 가 ㅠㅜ 합쳐서 헤더로 했더니 너무 이뻐ㅠㅜ
(@ foolish_kid3)님의 이메레스틀 사용했습니당!
+) 전에 말한 이거, 이전에 그렸던 그림들 보면서 한번 분류(?)해보고있는데 최근그림은 특히 눈이 더 크고 후자(저녁)에 가까운게 더 많넹.
거기다 전자(낮) 그림들은 다 러프하다가 때려친게 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