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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 지인들이 절 못알아봄다.
그냥 재미삼아 한 머리가 특징이 되어버린 사례에 해당한당.
다른 머리로 정성스레 세팅하고 애들이랑 놀려고 약속장소로 룰루랄라 갔는디 바로 근처에 왔는데도 애들이 못알아봐서 서운해진 관종 이리스 선생. 결국 스스로 헤어를 고정하게 되고...(어쩌구
나이트캡 - 손질을 자주 까먹음
거의 응애 나 애기파괴자 할때부터 머리를 기른거라고 보면 될 것이당.
전투하던 사람이라 상한 머리는 찔끔찔끔 관리는 했는데... 본격적으로 커트를 한다던가 스타일을 바꾼다거나 하지는 않았음
머리는 잘 빗고잇으니 돈워리